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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미국과 중국 어선 대응 합동 훈련 실시
등록일 2020-10-04
  • 국가(무역관)
    에콰도르(키토)

ㅇ 에콰도르와 미국은 에콰도르 영해 인근에 출몰하는 중국 어선의 활동을 견제하고 해안 국경 감시 강화를 목적으로 합동 훈련을 실시함. 이에 에콰도르 해군과 미국의 해안경비대는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해협 인근 바다에서 Passex라고 불리는 국제 훈련을 수행함.


ㅇ 이 훈련에는 독립작전사령부의 Damen 5009 San Cristobal 유형의 고속정과 Northrop Grumman Uscgs Bertholf 유형의 고속정이 배치되었으며, 에콰도르의 배타적경제수역 경계에서 어업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어선들에 대한 정보 교환과 어선의 저지 및 승선 시나리오에 대한 합동 수행을 목표로 함.


ㅇ 또한 선박 간 신호 훈련, 새로운 기동 및 전술 훈련, 통신 및 기타 개입 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해양 경비 능력을 강화함.


ㅇ 양국의 관계자는 태평양에서의 지속적인 안보를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해상 안보 강화, 양 해군 간의 상호운용성 개선 및 발전된 동맹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힘.


ㅇ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해협은 다양하고 희귀한 생물종이 보존되어 있는 구역으로 중국 어선들은 멸종 위기에 있는 상어 등을 포획하기 위해 매년 출몰하고있고 올해에는 어선들의 숫자가 최대 규모였음. 에콰도르의 배타적경제수역 바로 외곽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은 갈라파고스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바, 이를 통제하기 위한 에콰도르 해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



ㅇ 출처: InfoDefensa ('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