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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공군 레이더, 원인불명 폭발로 인해 파손
등록일 2022-05-04
  • 국가(무역관)
    에콰도르(키토)

 ㅇ 에콰도르 공군(Fuerzas Aérea Ecuatorianas)이 마약 불법 밀매 근절을 위해 마나비(Manabí)주 몬테크리스티(Montecristi) 지역에 설치한 레이더 장비가 설치된 지 11일만에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로 파손됨. 



  ㅇ 전략 장비였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더가 설치된 지역에서는 안전철조망이나 보안카메라 또는 야간 조명조차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이에, 물리적 보안 관리 실패로 에콰도르 공군 장교 16명 및 항공기술자 9명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코카인 밀매 전용 비행기가 수년 동안 마나비주에 통행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에콰도르 이전 정부에서 중국산 레이더를 구입한 적이 있으나 정상 작동하지 않음. 기예르모 라소(Guillermo Lasso) 대통령은 마나비주가 마약 단속의 사각지대라고 지적하며 개선을 명령한 바 있음.



  ㅇ 이에 에콰도르 공군은 3차원 레이더 4개 및 통신시스템 등을 포함하여 스페인 Indra Sistemas S.A.사에서 8,800만 달러 규모로 장비를 수입하였고, 2021년 10월 27일에 운용 시작하였으나 11일만인 11월 7일 사건이 폭발 사건이 발생함.



  ㅇ 에콰도르는 기계 결함이나 작동 방법 인지 부족 등으로 인한 폭발인지 외부 공격으로 인한 폭발인지를 놓고 조사하고 있음. 




출처 : Primicias



[의견]


  ㅇ 콜롬비아 국경 지역뿐 아니라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마나비주를 통해서도 국제적 불법 마약 거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에콰도르는 이를 대응할 수 있는 레이더 관측 장비나 기동 장비 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음.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산 장비를 구입했으나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우리 장비들도 에콰도르 방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