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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매, 불법조업 감시 장비 구매에 970만 달러 투입
등록일 2021-08-24
  • 국가(무역관)
    에콰도르(키토)

ㅇ 에콰도르는 군은 팬데믹으로 인해 지연된 군사 훈련을 위한 군수 물자 구입을 포함하여, 마약 밀매나 불법 조업을 대항하기 위한 군수 물자 구입에 97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에콰도르 육군은 기예르모 라소(Guillermo Lasso) 대통령에게 기계화 여단을 창설하여 Manabí, Esmeraldas, Sucumbíos 주 등에서 험한 비포장 도로를 이용하여 마약을 밀매하는 마피아들을 대항할 것을 건의함. 이에 장갑차 신규 구입 또는 기존 차량 개조 및 수리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또한 에콰도르 해군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배타적 경제 수역을 포함한 에콰도르 공해를 지키기 위해 미사일 프리깃의 수리 및 개선이 가장 필수적인 과제라고 설명함. 이에 라소 대통령은 에콰도르 공해의 선박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불법 조업을 일삼는 외국 조업 선박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경계와 통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함.



ㅇ 에콰도르 공군은 2019년 멕시코에서 불법으로 마약과 무기를 운반한 경비행기의 사례를 들어 국경 지대의 방공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함. 또한, 201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7,830만 달러에 구입한 치타 전투기 12대는 운용이 중단되어 있으며 예비 부품 구입이 필요함을 건의함.



ㅇ 한편, 군사 훈련을 위해 구매한 Grob 훈련기 2대가 2021년 말까지, 이전 정부에서 장기 투자 계획으로 구매한 H145 헬리콥터 3대도 2022년 상반기까지 에콰도르 공군에 인도될 예정임.




출처 : El Comercio(21.08.17)



[의견]


에콰도르 군이 마약밀매 및 불법조업 감시에 사용될 군수 물자 조달에 예산 970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며, 소형 고속정, 해군선박 유지 보수 등에 우리 방산 기업의 진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